스스봉 (9월) 활동내용을 함께 공유합니다
스마트폰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활동인 스스봉 모임을 매주 목요일에 센터3층 열린공간에서 갖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하여
중계동에 있는 마들사회복지관을 기관 방문하였으며
스마트폰 교육 봉사활동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모임과 자원봉사를 넘어서 지역사회에서의 역량강화를 모색하게 되었고
노원탈축제 사무국에서 주최하는(2017.10.14.(토) 09:30~ )
노원 탈 축제 퍼레이드 및 노원50+센터 1주년 기념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스스봉 모임의 단합을 높이기로 하였습니다.
정채봉 작가의 오세암이라는 글을 읽고,
책 세례를 받고 자란 어린이라면 커서 출세를 했건 못했건 간에,
善하고 참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라는 박완서작가님의 말이 생각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