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와 학습지원단을 만나다>

: 환영합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의

지속적 사회참여와 활력 있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50+보람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노원50플러스센터는

2020년 컨설턴트와 학습지원단, 총 11명의 선생님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오랜 기다림끝에

노원50플러스센터에 첫 발을 내딛은 날,

2020년 6월 15일(월) 10:30-12:30

4층 이음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환영인사와 Ice Breaking,

시대읽기(코로나 시대와 post코로나 시대 준비),

센터소개, 직무안내 등 다양한 순서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고민하며

퇴직은 없고 전직만 있는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50+세대,

노원50플러스센터에 참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