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스마트폰 및 마을환경 서포터즈 전문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타트를 끊은 것은 마을환경 서포터즈 전문교육이었습니다.
50+센터에서 환경 및 생태교육으로 이미 많은 강의를 진행해주신
이영미강사님께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때
서포터즈들은 열심히 경청하고 필기하였습니다.
반짝반짝한 눈빛에서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빨대를 통해서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만든 제품들을 모두 모아서 사진 한컷 찰~칵
스마트폰 서포터즈 전문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본기능과 활용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어르신에게 스마트폰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에서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각 16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하면
5월부터 서포터즈들이 아동 및 어르신 기관에 강의활동을 하게됩니다.
그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