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ㆍ사진)는 지난 2월 개관한 ‘성북50플러스센터’가 개관 이후 준비과정을 거쳐
12일부터 50+세대들을 위한 중ㆍ장년층의 인생후반전을 돕기 위한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무료특강인 ‘체험 삶의 현장-부동산편’ 강좌를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펜드로잉, 자서전쓰기, 카페예비창업자 과정,
교육원예지도사, 남성요리실 등 실제 중장년층의 필요와 욕구에 맞는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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