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이정표.
문밖에 나서 펼쳐진 '변함없는' 하늘을 보며 걷다
눈 앞에 이정표가 눈에 띕니다.
청량한 푸른빛의 하늘에 걸려진 초록빛의 이정표 아래로
사람들의 발걸음은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초록빛의 이정표가 사람들의 삶을 이끄는 것 같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은 오늘의 날 어떤 모습으로,
오늘 하루는 내일의 날 어떤 모습으로,
내일은 미래의 날 어떤 모습으로,
이끌어줄까.
여러 상념 끝엔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
오늘도 난 잘할거야
"
<월간 소식지 THE중년 2020 5월호>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된
성북50플러스센터의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려 합니다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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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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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50플러스 기자단
한국사회적기업 진흥원 공모사업 2차 선정
06
50플러스라이프
5월 강좌 소개
07
오피니언
성북만의 5월을 알립니다.
08
알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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