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장년층을 위한 아지트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오픈하우스 특강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정규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구민이 재미있는 강의를 듣고 센터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주간의 오픈특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50대 이상의 장년층들을 위해 면적 1071.3㎡ 규모의 성동50플러스센터를 개소했다.
(중략)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6030107103934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