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3.22 (수), 14~15시, 무료 온라인 특강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받기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이 먼저 딸을 '은혜씨'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정은혜 작가의 애칭이 되었습니다. 발달장애 자식을 돌보며 만난 새로운 인생을  "은혜씨 덕분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만화가 인생에 찾아온 선물같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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