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원두의 냄새가 가득한 가운데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선생님 저는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 핫초코가 정말 달아요 더 먹을래요!!"
영등포50플러스센터 '커피공감' 커뮤니티와 굿네이버스 좋은나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만난 현장입니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는 우리동네 나눔사업 3차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커피체험 교육과 간접 프로그램을 연계 했습니다 :)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
초등학교 아이들은 핫초코, 중고등학교 아이들은 모카라떼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커뮤니티 회원님들의 표정이 아주 밝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