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규사업, 우리동네 강사파견사업이
12월 23일 신길1동 키움센터에서 아로마테라피 수업을 끝으로,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론 너무 어렵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굉장히 재미있어해서
마지막 수업이란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강사파견은 올 한해동안 영등포구 내의 키움센터와 함께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역사회 복지기관들의 많은 요청과 덕분에 2022년도에도 강사파견사업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등포구 내의 다양한 복지기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