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9월 3일(화)~9월 8일(일)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됐던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 영등포50플러스센터 커뮤니티 ‘스마트영상작가’ 회원님들께서 멋진 영상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77개국 1,60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경쟁을 펼쳤는데요,
그중 ‘영등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구민 다큐멘터리’ 개막작으로 선정된
스마트영상작가 커뮤니티 회원 나영희 감독님의 [샛강산책]과 김대현 감독님의 [돌아온 영등포의 슈퍼맨들],
안진수 감독님의 [나의 섬, 너의 섬] 세 작품이 출품하였습니다.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직접 단편영화제작 과정을 배우고 영등포와 영등포50플러스센터를 배경으로
회원님들의 저마다의 이야기를 실어낸
스마트영상작가 커뮤니티 회원님들!!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샛강산책]. 나영희 감독
: 샛강을 산책하는 시어머니와 나의 힐링타임
[돌아온 영등포의 수퍼맨들]. 김대현 감독
: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스마트영상작가 커뮤니티 활동 모습
[나의 섬, 너의 섬]. 안진수 감독
: 먼서 세상을 떠난 큰아들로 인한 슬픔과 명예퇴직 이후 영등포에서 다시 찾은 인생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바로가기: https://sesiff.org/2019/program.html?sec=II01